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2019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4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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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취준생. 뭔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청년들에게 붙여지는 무수한 꼬리표들. 카메라 앞에 선 27살 ‘무순’은 규정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청년이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복싱 신인왕전에 참가한다. 어느 날, 친구 태원과 부산에서 서울까지 470킬로미터에 달하는 러닝을 결심하고, 장장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오로지 자신의 육체를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정직한 시간, 이유 없이 달리던 길끝에서 무순과 태원은 뜻밖의 세계와 만나게 되는데... 나를 찾기 위한 달리기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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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2.5
걷거나 뛰어야만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 있다.
다솜땅
3.5
한 사람의 생각! 한 사람의 인생 고민! 아직 어리지만, 그 과정은 충분히 어른 스러웠다. 어디선가 달리고 있을 그의 모습은, 마치 정체되어 있는 듯한 내 모습을 비춘다. 아리아리!! 더 열심히!! ㅎㅎ #23.10.7 (573)
HBJ
3.5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는 20대 후반의 청년 권무순이 같이 아르바이트하는 친구와 함께 부산에서 서울까지 달리면서 여행하게 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평범한 청년의 과감한 도전을 기록한 이 영화는 그 이상의 내용들로 권무순 씨와 20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 영화의 중심적인 이야기는 권무순 씨와 박태원 씨가 함께한 11일 간의 도보 여행에 대한 이야기다. 우연한 인연들도 만나고, 주변 풍경들을 만끽하기도 하고, 또 힘겨운 도전에 대한 의견 차이로 다투기도 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여행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 영화는 이 여행을 하나의 뼈대로 삼아, 권무순 씨와 박태원 씨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는 90년대 초중반에 태어나고 20대 후반의 나이가 된 이들이 그동안 살아온 삶과 역사를 사람들에게 직접 들려줄 시간을 마련해준다. 이 영화는 풍파가 많았던 성장 과정과 20년 좀 넘는 세월이 빚어낸 자신이라는 사람을 성찰해가는 이야기다. 인생이란 거대한 책에서 이제 20대의 끝자락에 도달한 이들은 잠시 이 영화를 책갈피처럼 사용하여, 그동안 그들이 써내려온 이야기를 살펴보는 아련하고 뿌듯한 회고의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이제부터 어떤 이야기를 쓸 지에 대한 두렵고 설레고 희망찬 각오를 다져간다. 이 영화는 한 세대의 시대정신을 포착하려고 하며, 그리고 이에 상당히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Missing
4.5
영화는 일상을 미화하거나 가난을 팔지 않는다. 무순은 어디를 향하는지도 정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자발적으로 살아간다. 왜인지 모르게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이 뛴다.
봉제필통
2.0
나도 달리고 싶다 이겨내!
복숭아
2.5
결과와 상관 없이 일단 하고 본다.
송씨네
4.0
길 위의 두 남자, 인생을 향한 레이스는 계속된다. 권무순 씨와 그의 파트너인 박태원 씨의 부산-서울 대장정을 그린 다큐입니다. 겉은 이들의 대장정을 얘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걸어온 삶에 대해 얘기합니다. 기존의 다큐들과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 다큐죠. 우선 이 다큐는 위기가 먼저 시작되는데 무순 씨는 달리고 싶어하는데 태원 씨는 천천히 움직이려하죠. 이 장면을 앞에 배치하고 두 사람은 이후 아무 문제 없이 레이스를 완주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은 환경과도 연관있지만 그것이 그들의 우정의 걸림돌이 되지 않죠. 같은 구도의 다른 촬영이나 고향으로 떠나면서 살던 집의 벽을 해체하는 장면이나 (공교롭게도) 재개발로 서브웨이가 이전하면서 자신의 직장이 사라 지는 장면등은 아이러니한 모습들이죠. 메인 주인공 무순 씨는 서브웨이 센드위치 알바-복싱 선수-인디 밴드 뮤지션으로 다양한 부케의 모습을 보여주죠.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삶과 세상에 여러번 치여본 우리들에게 그의 삶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Yves Klein
2.5
무쇠 팔 무쇠 다리 고장 나지 않고 가로지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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