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집에 돌아와 잠만 자던 지와는 과거에 함께 사업을 하기로 한 친구 민식을 찾다가 마을 사람들의 일상과 마주하게 되고 더욱 공허함을 느낀다. 평화롭기만 한 마을에서 미끄러져 나온 지와는 결국 마을을 떠난다. [2023년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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