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 댄서의 구
딜리버리 댄서의 구
2023 · 드라마/단편 · 한국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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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플랫폼 딜리버리 댄서(Delivery Dancer)소속 라이더 에른스트 모는,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끊임없이 갱신되는 배달 앱의 내비게이션 미로에 갇힌 채 질주한다. 에른스트 모는 종종 자신의 세계와 완벽하게 동일한 다른 가능세계가 누수하는 지점(들)에 다다른다. 그렇게 자기 자신과 완벽하게 동일해 보이는 상대역 개체를 만날 때마다, 에른스트 모의 세계는 조금씩 붕괴하기 시작한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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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성
1.0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분더카머가 딱 이런 포지션이었는데... 초반의 표현 양식이 너무 인상적으로 다가왔으나 그게 다였다. 물리학 위상수학 자문 받은거 맞나...? 설명하는 용어들과 제작자가 전달하려는 의도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a를 설명하기 위해 f를 이용하는 기분? 차라리 잘 아는 일상적인 용어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전달하려는 큰 숲은 대강 알았으나, 나무 하나하나에 갑자기 깊이 심취해버리는 느낌이 심해서 불친절하고 난해하다.
설정
1.0
- 이것은 영화인가 일기장인가 - 감각적인 초반부 CG에 비해 사기당한게 아닌가 의심이 가는 후반부 CG퀄리티 - 자기가 잘 모르는 걸 멋져 보인다고 막 갔다 쓰면 안된다
전하민
1.0
감기걸린 밤 꾸는 의미없는 꿈 댄서, 계급, 댄스마스터, 시간 누수, 딜리버리, 배달... 설정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있는척을 하는데 개인적으론 없는 것 같습니다. 3D그래픽은 그냥 포트폴리오 수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완전 퀄리티가 높았으면 괜찮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픽땜에 몰입이 깨지긴 합니다 심지어 그 조악한 그래픽으로 화면을 자꾸 빙글빙글 돌려서 토할 것 같습니다...
심창민
0.5
영화이든지 전시이든지 만드는 예술 '작품'에는 그 의도가 있어야 한다. 왜 만들었는지 그 의도를 전혀 모르겠다.
김죄수
3.5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는걸 보니 매력적인 작품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바이지미
5.0
🏍
진영님
1.5
미래사회 딸배의 일기
냥화
3.5
양자 얽힘으로 비유되는 두 인물의 ‘다면적인 관계’가 주요한 하나의 이야기이고, 또한 이들이 배달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배달노동도 화려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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