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더 문
2023 · SF/액션/드라마 · 한국
2시간 9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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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 우리호가 달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위대한 도전에 전 세계가 주목하지만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태양풍이 우리호를 덮치고 ‘황선우’(도경수) 대원만이 홀로 남겨진다. 대한민국의 우주선이 달로 향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5년 전, 원대한 꿈을 안고 날아올랐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공중 폭발로 산산이 부서졌던 나래호. 또다시 일어난 비극에 유일한 생존자인 선우를 지키기 위해 나로 우주센터 관계자들과 정부는 총력을 다하고 온 국민이 그의 생존을 염원한다. 선우를 무사 귀환시키기 위해서 5년 전 나래호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산에 묻혀 지내던 전임 센터장 ‘김재국’(설경구)이 다시 합류하지만, 그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선우를 구출할 또 다른 희망인 NASA 유인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윤문영’(김희애)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그마저 쉽지 않다. 재국은 또다시 누군가를 잃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보는데…. 우주에 홀로 고립된 대원과 그의 무사 귀환에 모든 것을 건 남자 살기 위한, 살려내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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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1.0
앞으로 한국영화가 피해야 할 모든 클리셰를 모아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동진 평론가
2.0
이야기가 다가와야 기술도 보인다.
스테디
1.0
김용화의 신(S) 파(F)와 함께.
재원
2.0
기,승,전,결 어느 하나 예측불가한 지점이 없다. - 발전이 시급한 건 기술보단 화술이고, 고증만큼이나 상상력도 중요하단 걸 이제 좀 알 때도 됐건만.
신상훈남
1.5
김용화 감독은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다. 우리나라 영화계를 대표할 정도의 ‘그래픽’을 다룰 수 있음에도 ‘공업적 최루법’의 영화가 ‘천만관객’을 동원하자 ‘어, 이렇게 만들면 관객들이 좋아해주는구나’라는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SF’라는 어렵고도 섬세한 장르에 도전하다 보니, 그만큼 그의 한계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본다. 원래 땀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자신에게 벅찬 덤벨을 들면 평소보다 흘리는 땀의 양이 증가하니, 땀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 건 당연했다. 이 영화가 김용화 감독에겐 '엄청난 무게의 덤벨'과도 같은 셈. “그 친구 살리면 좋겠지만, 진심으로 바라지만, 그런다고 규태씨가 돌아오진 않아.” 신파 버무림 (그래도 김용화 감독 치고는 범벅까진 아니다), 전개, 대사 등등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천지였지만 인물들의 감정선 하나만큼은 괜찮았다고 본다. 김재국(설경구)은 초반부 황선우 대원을 살려야 하는 가장 큰 요인이 ‘옛 동료를 향한 그리움’이었는데 그 감정이 서서히 ‘죄책감’으로, 그리고 죄책감에서 ‘황선우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변하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영화의 결함들이 더 크게 보이는 탓인지 이러한 '감정선 설계'도 '우연이 아닌가' 의심이 먼저 들었다. “우리 해볼 수 있는 건 모두 해본 것 같아요.” 또, ‘살아남기 위해’ 이 악물고 버티다가도, 계속 꺾여버리는 희망으로 인해 결국 ‘생존을 포기’하려는 황선우의 감정선도 인상적이었다. 오히려 끝까지 ‘살아남고자 하는 간절함’을 품고 있었다면 그것마저 ‘신파의 일부’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그것들을 내려놓고 순전히 ‘지쳤다’는 인물의 심리가 잘 전달된 것 같아서 좋았다. 하지만 ‘다시 생존 의지를 되살리는’ 전개는 결국 ‘또 다른 신파’에 불과했고, 심지어 대사도 너무 유치해서 ‘아주 극적이려고 발악을 하는구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우린 흩어져 살고 있는 지구인이 아니라, 세상을 함께하는 우주인입니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달 도착 실제 우리나라에서 '나로호 발사'했을 때 숨죽이며 지켜봤던 시절이 상기되어 이입이 잘 되었다. 그래픽 부분 역시 '유성우 장면' 다음으로 공을 들인 것이 티가 날 정도로 '우주(달) 묘사'는 괜찮았으며 (황홀스럽진 않았다. 그것도 그럴 만한 게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애드 아스트라> 같은 작품들 보고 나면 우주의 아름다움은 미미할 정도) 센터와 우리호를 대비시키며 보여지는 쇼트들이 꽤 흥미진진했다. “저는 이틀이라는 시간을, 저와, 대원들, 그리고 국민들에게 쓰겠습니다.” 2. 달 체이싱 (유성우) 한숨을 쉬는 데만 쓰였던 내 입이 드디어 '벌어진다'라는 할일이 생겼던 장면. 유성우로 인해 달의 바닥이 폭파되는 시퀀스는 '압도적인 위협'이었으며 그것으로부터 월면차를 타고 도망칠 때의 서스펜스는 '김용화 감독 작품 맞아?' 할 정도로 입체적이었고 앞서 계속됐던 '별것 아닌 장면들' 덕분에 더욱 부각되는 재미였다. 정말 너무 아쉬웠던 건 "이제 괜찮아졌습니다."라는 플래그를 장식하는 도경수였다. "...끝난 건가?", "살았다!" 같은 원시적인 전개를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게 너무나도 의아했다. “날 용서해달라는 말 안 할게. 그런데 넌, 네 아버지 용서해야지. 그러니까 돌아와.” 엔딩 크래딧이 올라오며 '드디어 끝이구나' 싶었는데 굳이굳이 넣었어야 하나 싶은 장면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 했다 '이 장면은 꼭 넣어야 해'라며 찍었을 감독을 보며 '신파 중독' 진단을 내릴 수밖에 “다시 돌아오실 거죠?” “아니, 다시 돌아갈 거야.”
황재윤
2.0
진보한 기술력, 퇴보한 영화의 한계를 또 마주했을 때의 한숨. 🧑🚀🌕 230728 CGV 회원 시사
민용준
2.0
진보한 기술이 무색하게 진부한 스토리. 울어달라 애원할수록 눈물이 마른다. 그래서 슬프다.
Gooson
2.0
구출이 필요한건 달에 남겨진 황선우가 아니라 영화관에 남겨진 관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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