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락 페스티벌에서 만난 여섯 명의 남녀. 한껏 분위기를 탄 이들은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가기로 하는데… 눈을 떠보니 세 명의 남자들은 옷이 벗겨진 채 묶여있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깨닫는다. 어서와, 지옥의 헬파티가 시작됐어!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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