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듯 아름다운 마다가스카르,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 지방의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무명가수 ‘태화’와 포차 주인 ‘수진’과 함께 떠나게 된다. 낡은 트럭에 카메라와 악기, 동화책을 가득 싣고 마다가스카르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게 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새로운 삶과 꿈을 꾸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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