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에 맞서는 몸들>은 로테르담의 퀴어 짐을 배경으로, 비규범적인 몸과 정체성을 지닌 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 지니는 의미를 탐색한다. 체육관 창립자 로미와 회원, 트레이너들의 진솔한 증언에는 운동의 즐거움, 자기 신뢰, 그리고 공동체의 연대감을 되찾은 이들이 전하는 에너지가 담겨 있다.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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