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기자 지망생이 케냐의 드넓은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 살해당한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친다. 극심한 가뭄이 닥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드러나자, 의문의 살인자를 추적하던 여정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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