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


악랄한 마약 밀매상 부초에 의해 사랑하는 여인과 한쪽 손을 잃은 검은 머리의 사내가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난다. 그가 가진 것은 오직 낡은 기타 케이스 하나, 그러나 그 안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무기가 들어있다. 이름도 없는 이 사나이는 그저 스페인어로 악사라는 뜻의 '마리아치(안토니오 반데라스)'라고 불리운다. 기타 케이스를 들고 다니는 사내가 부초(조아큄 데 알메이다)를 쫓고 있다는 소문이 곳곳에 퍼진 가운데 마리아치는 부초 일당의 비밀 아지트인 까페를 찾아낸다. 눈깜짝할 사이, 까페에서 술을 마시던 부초의 부하들과 마리아치는 총격전을 벌이고 까페는 피범벅이 된다. 마리아치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큰 부상을 입고 서점으로 피신한다. 영문도 모른채 불청객의 방문을 받은 서점의 여주인 까롤리나(살마 아예크)는 마리아치의 상처를 치료해 주다 사랑에 빠지고, 둘은 곧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서점은 부초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곳. 까롤리나 역시 별수 없는 부초의 조직원이었던 것이다. 마리아치가 서점에 있음을 눈치 챈 부초는 부하들을 보내 그를 죽이도록 명령하고, 서점은 또다시 전쟁터가 된다. 모든 것을 잃은 까롤리나는 마리아치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한다. 결전의 날, 마리아치는 까롤리나와 함께 부초의 은신처로 잠입한다. 그러나 마리아치 앞에는 또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마리아치가 복수의 날을 갈며 찾아 헤매던 부초는 자신의 형. 갈등하는 사이 부초의 야비한 총구는 까롤리나를 겨누고, 상처로 얼룩진 마리아치의 손은 가늘게 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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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ix Blade Knife

Intro

Jack The Ripper

Jack The Ripper

El Mariachi

Cancion Del Mariachi


P1
3.0
엘 마리아치 2탄이였네.. 업그레이드된 퀄리티. 단지 그것 뿐
JJ
4.5
로드리게즈에 타란티노양념은 언제나옳다. 거기다가 반데라스의 미친 눈빛까지.. 콜린퍼스의 우산이 있기전에 반데라스의 기타가있었다
JoyKim
3.0
서부 상마초의 향이 물씬. 잠깐 나온 타란티노. 아닌줄 알았어.
희정뚝
3.0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영화는 인체에 무해한 염병이다.
오경문
3.5
일차선 도로로 쭉 달리는 듯한 연출이 너무 좋다. 타감독님의 연기감상은 덤. <엘 마리아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도 곧 봐야지. 그나저나 마지막 전투씬 기타 케이스 임팩트 도대체 무엇?ㅋㅋㅋㅋ
이지현
4.0
Just In Case / 화력 넘치는 B급 간지 / 마법의 기타 하드케이스 / 오줌이야기 하는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
REZIN
3.5
허세 가득한 장면들뿐이지만 똥폼이라도 각잡으면 정말 멋있지. 어릴 때는 기타케이스에서 총 쏘고 미사일도 쏘는 게 멋졌는 데 지금도 인상적이네.
임중경
3.0
음악과 사랑이 죽은 땅, 낭만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을지니. 돈 없었을 때는 어설플지라도 모든 장면이 살아숨쉬고 있었는데, 배우들과 몇몇 장면은 훨씬 환상적이지만 신선한 맛은 없다. 이블데드 시리즈에는 있던 것이 여기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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