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이자 시인 Jose de Almada Negreiros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작품에서 뽑아낸 발췌물들을 재치있게 재창조하였다. 이 영화는 6개의 작품을 사용하였고, 그 수에 따라 6개의 파트로 나뉘며 각각의 파트가 모두 다른 형식을 취한다.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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