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총성

Netchaiev Is Back
1991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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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 한 복판 쇼핑 센터에 폭탄이 장치돼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건물의 일부가 폭파한다. 그 제보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5년전에 지브랄탈 해협에서 죽은 걸로 돼 있는 사람 네챠예프로, 그는 자기를 죽이려고 한게 누군지 추적한다. 그리고 앞으로 더 계획된 폭파 사건에 관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는 대신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자기의 전과 기록을 지워달라고 거래를 제안한다. 그러나 친구인 를로아가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장본인었다는 걸 알고 그를 죽이려다가 실패한다. 보안국 국장 마루는 폭파범들이 노린 것이 해운 회사 아틀라스 사무실이라는 것을 발견하나 장관은 그것을 애써 덮어두려고 한다. 마루 국장은 프랑스 정부가 통상 금지 협약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계속 무기를 공급했다는 사실, 그 운송을 아틀라스를 통해서 했다는 것, 그리고 네차예프가 그 기밀을 눈치챘기 때문에 희생됐다는 것까지 알아낸다. 국제 테러범인 네챠예프가 실은 그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는 이 사건에 깊이 개입한다. 아들을 추적해가던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만나 부정으로 아들을 설득시켜 테러범들이 있는 은신처로 함께 간다. 그러나 이미 그곳에는 보안국 살마들이 미리와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루 국장은 그들로부터 지브랄탈의 사고를 위장한 암살사건도 바로 보안국 사람들이었음을 알고 경악한다. 네챠예프를 테러범들의 은신처로 들여보내 서로 처치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다. 그러나 아들의 뒤를 쫓아온 마루 국장은 아들 대신 범인의 총을 맞고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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