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 꿈의 미로
Reality
2012 · 드라마/코미디 · 이탈리아, 프랑스
1시간 56분 · 15세

나폴리에서 생선 장수를 하는 평범한 가장 루치아노.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친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는 어느 날 가족들의 권유로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 에 도전. 1차 면접에 합격하여 마을의 스타가 된다. 동네 스타로서의 유명세를 만끽하던 루치아노는 로마에 가서 2차 면접을 치루고 돌아오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최종 합격 소식은 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토록 염원하던 텔레비전 출연을 할 수 없게 된 현실을 그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 후 스타가 되고 싶은 강박관념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며 자신의 평범한 삶에서 멀어져 간다. 스타 강박증에 빠진 그에게 현실 세계는 가짜처럼 느껴지고 반대로 꿈꾸는 세계는 점점 더 진짜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서영욱
3.0
나를 모르는 사람의 한마디에 내 가치가 평가되는 시대. 그래서 더 무서운 가십의 공포.
혀녕
4.0
시크릿이었나. 뭔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이미 그것을 이룬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 그런 책이 있었던 것 같은데.. 루치아노도 그 책을 읽은 게 분명하다.
하나카가
4.0
왜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놓고 미쳤다고 욕하는거야
링이
3.0
허황된 꿈에 다가갈수록 멀어져가는 소중한것들
해사
4.5
관음증과 관심병의 혼재. 자신을 노출시켜 돈과 명예를 갖게 된 선택받은 소수를 바라보며 그를 열망하는 현대인들의 멍청한 욕망에 대한 일갈. 카메라 워크가 좋다는 게 뭔지 알았다!
ye-s
3.0
미디어가 뿌려놓은 달콤한 쿠키 조각을 주어먹다가 길을 잃어버린 꼴.
RAN
5.0
타인의 삶을 거울 삼아 허황된 꿈에 빠져 자신의 분수조차 망각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신병의 향연. 그리고 정신병에 노출된 한국인들.
Kkaki
3.0
야이 똘빡아..... 보는내내 속터짐. 그리고 영화초반 너무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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