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스웨덴 웁살라. 가난했지만 매우 엄격한 기독교의 교리에 따라 키워진 헨릭 베르히만(Henrik Bergman: 사뮤엘 프릴러 분)은 웁살라에서 신학공부를 한다. 비참하고 어려운 그의 생활에서 유일한 낙은 여급인 프리다를 만나는 것. 어느날 헨릭은 부유한 집안의 친구 어니스트의 일요일 만찬에 초대된다. 헨릭은 그 만찬에서 어니스트의 여동생 안나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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