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마약 수사관과 카지노 딜러의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라이트하우스'의 창립 작품이다. 에서 39살의 못 생긴 만년대리와 미모 첼리스트의 어울리지 않는 사랑을 그린 오석근 감독은 암흑가를 배경으로 형사와 딜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로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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