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역사 교사 스벤 허스비는 어느 날,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고 전 세계의 바다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주목한다. 해양의 산성화와 그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 등 그 심각성을 깨달은 그는 긴 여행을 떠난다. 여섯 살배기 손자를 위한 그의 여행을 통해, 후손으로 이어질 우리와 바다의 미래를 전망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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