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2차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른 1944년 유럽, 프랑스-독일 접경 아덴스 삼림(The Ardennes Forest). 전투 경험도 많지 않은 6명의 소대원들이 적의 위치 파악이나 본부와의 보고 등의 정찰 첩보 임무로, 본부와 이탈하여 프랑스 오지에서 고립된다. 당장 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남는 것.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전쟁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인 오지, 눈덮인 설경마저 압도하는 삼림 지대의 아름다운 대저택. 초자연적인 설경을 뒤로하고, 잔뜩 긴장해 있는 소대원들은 웅장한 저택에 주둔하는데, 적군 나치의 시선이 이들을 지켜본다. 한동안 적의 교신을 잡아내지 못하던 이들은 희미하게나마 암호를 수신해 낸다. 그것은 "Sleep Well" (편히 주무시오!). 팽팽한 죽음의 긴장에 처해있는 이들이지만 이 외딴 에서 '전쟁'이란 더이상 조재할 필요도 없는 것은 아닐까. 이들은 점차적으로 하나씩 교신을 시작한다. 언어의 장벽때분에 원활한 교통은 불가능하지만 똑같은 딜레마에 빠져있는 양측은 이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자신들의 부대와 고립되고 상부로부터 그 어떤 지원이나 지시가 두절된 상황에서. 얼마 후 반발적으로 발생되는 사건들을 통해 소대원들은 러시아 전방에서 독일 파병군의 도착이 임박해 있음을 감지한다. 이제 일시적이나마 평화로왔던 이들의 휴지기도 그 끝이 다가온 것이다. 한편 노트 상사는 독일군 자체내의 교신에서 한 어린 독일병사가 잠시만이라도 이 무의미한 정쟁에서 벗어나고사 미군에게 굴복하자는 전문을 우연히 판독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명예와 본국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투항보다는 미군에 의해 포로가 되겠다는 제의를 해온다. 작전 재기날 밤 양측 소대들은 크리스마사 트리앞에 모여 트리 장신구 대신 사과와 감자를 나누며 축하메세지를 교환한다. 어느 누구의 신호라기 보다 마음과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시작하며 언어의 장벽, 이데올로기의 장벽을 넘은 인간애로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잊은 채 축복과 평화의 밤을 지내는데.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Eomky
3.5
전쟁의 상흔은 입은 이에게 평화가 깃들 수 있을까.
목표는 평생 보기
3.0
사랑
르네상스형뮤지션
2.5
'불쌍한 독일군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 나이브한 소설 원작이지만 1차대전 때 실제 축구경기를 하고 크리스마스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비슷한 일이 있었기도 하고, 관련 영화도 다수 나온 상태. 잘 만든 영화도 아닐 뿐더러 독일군과의 사고 이후 이야기는 눈덮인 산으로, 산으로. - 2021.09.18.다시 봄(-1점)
Yves Klein
2.5
두 다리 뻗고 잠 한번 자고 싶은 고민하며 협상하며.
YJ
3.5
For Mother.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4.0
전쟁의 본질은 평화이다
김준성
3.0
그냥 저냥 시간 죽이는 영화
미미르
3.0
전쟁영화의 틀에서 벗어난 영화 실제로, 세계대전 중 많은 총알이 허공에 조준되고 발사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인간을 향해 총을 겨누길 거부했다. 사람을 극한 상황으로 몰며 인간성을 파괴시키고,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라 말하곤하지만, 우리 인간은 이 영화가 바라보는 관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조용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전쟁영화. 어린 얼굴의 에단 호크의 담담한 나레이션, 크리스마스의 신성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표현한 조명과 카메라가 좋음 -)음악과 소품미술이 좀 구림.. 저예산을 감안하고 봐야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