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미는 홀로 딸인 사요코를 기르면서 “스낵바 사요코”를 운영한다. 사요코의 아빠는 ‘엔젤’ 이라는 이름의 드랙퀸 댄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요코는 도쿄로 이사를 가지만, 몇 번의 연애에 실패 한 후 어머니에게로 돌아간다. [2015 서울프라이드영화제] [2014 신도 가네토상(新藤兼人賞) 은상 (신인감독상)]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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