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버락은 시카고 법률사무소에 여름방학 기간 동안 미셸이 변호사로 일하는 사무실의 인턴으로 일을 하고 있다.데이트 신청을 하는 버락을 늘 거절하던 미셸이 드디어 데이트를 허락한다.마치 아무일 없을 것처럼 무덤덤하지만 속으로는 애가 타는지 담배를 연신 물어 대는 버락, 약속한 첫 데이트 날이 다가 오는데…젊은 오바마와 미래의 영부인 미셸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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