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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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열차를 타고 '헬싱키'로 향하던 중년의 '남자'는 마을에 도착한 첫날, 공원 벤치에 앉아 잠시 쉬던 중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사고를 당한다. 소지품은 물론 신분증하나 없는 맨 몸으로 병원으로 실려간 이름 없는 '남자'는 생명이 위험한 상태. 오전 5시 12분. 온몸이 붕대에 휘감겨진 '남자'는 결국 사망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의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의식을 회복한 '남자는 무작정 병원을 나오는데... 직업도, 돈도, 그리고 기억마저 없는 '남자'는 병원에서 도망친 뒤 인적 드문 길가에서 정신을 잃는다. 그가 도착한 곳은 거리의 부랑아들과 가난한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 '남자'는 마을의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사는 구세군의 여인 '이루마'를 만나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이루마와의 사랑을 통해 점차 활기차게 변해간다. 여전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데... 컨테이너를 개조해 살고 있는 부랑자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점차 건강을 회복한 '남자'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려 애쓰는 가운데 그곳의 생활에 점점 익숙해진다. 기억 따위 없어도 과거 따위 몰라도 현재의 행복에 소박한 기쁨을 느끼며 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된 '남자'는 자신의 과거는 커녕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답답함을 뒤로 하고, 자잘한 일거리들로 조금씩 돈을 모아 작지만 안락한 자신만의 컨테이너도 마련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인생에 적응하며 미래를 계획하는 남자에게 뜻밖에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잊고 있던 그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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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하
4.5
덤덤하고 성실한 마음가짐의 축복.
다솜땅
4.0
특별히 격렬한것도 아니고 특별히 잔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격정적인 로맨스도 없다. 하지만 그의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무일푼에서 하나씩 쌓아가고 과거를 찾아가고 현실을 맞이해가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지막 노래..'이건희 만원 내고..'??? 이렇게 들리는데?? ㅋㅋㅋ 은근 마음쓰게 만드는 영화였다. ㅎ #20.8.1 (1930)
김지훈
4.0
과거는 흘려보내고, 더욱 행복한 미래를 만들 것.
Camellia
3.5
이런 거죠. 술맛도 모르는 내가 아쉬운 맘에 그만 "한잔할까요." 해버렸다 쳐요. 근데 상대가 "좋아요." 말고 "술 안 마시잖아요." 한다면. 그럼 딸꾹질처럼 히끅, 하고 뱉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앉아있자고요."
류월
3.0
과거가 없어도, 미래로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가기.
Jay Oh
4.0
어쨌든 희망은 미래에 있어요. Hope lies in the future.
꽁치의맛
5.0
개를 돌봐달라고 멱살을 잡는 속물경찰, 심지어 개이름은 한니발, 게다가 암컷. 감자는 줄 수 없다는 주인공의 무표정한 얼굴과 결국 감자 반 쪽을 얻어가는 이웃. 당신이 첫사랑이라는 카티 오우티넨의 주름진 얼굴. 다 나열할 수 없지만 이것외에도 다른 모든 영화의 순간들이 나를 웃게한다.
이호윤
4.5
나의 삶들과 나의 적(籍)들, 과거가 흩어져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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