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살길이 막막해져 가는 김노인 내외. 하지만 경제적 호황은 찾아오지 않고, 오히려 입양했던 아들을 파양해야 할 정도로 생활은 어려워진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필수는 자신이 처한 이 어려운 현실이 부모를 부양하기엔 무리가 된다는 걸 알고 오히려 어깃장 놓으며 자신을 파양시켜 달라 한다.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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