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는 소소한 장난 치기를 좋아하며 다정한 엄마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 3학년 아이다. 그저 아이처럼 마냥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거 같지만 그런 후에게도 최근 상처 받는 일이 있다. [제19회 인디포럼]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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