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건은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잘못으로 다목적실에 갇힌다. 중건이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그는 갈등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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