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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런 비나야크는 보물이라면 사족을 못쓴다. 19세기 인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수십년 동안 무모하게 보물 사냥을 벌이는 비나야크는 보물보다 더 큰 비밀을 직면하게 된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미지로 담아낸 영화로 올해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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