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령
The Last Detail
1973 · 코미디/드라마 · 미국
1시간 44분 · 청불

두 명의 해군 하사관(잭 니콜슨/오티스 영 분)이 죄수 한 사람(랜디 퀘이드 분)을 호송하여, 노포크 해군 기지를 출발하여 워싱턴 뉴욕 보스턴 지나서 포스머스의 해군 교도소로 간다. 죄수가 지은 죄는 모금함에서 40달러를 훔치다가 잡힌 것인데, 사령관 부인이 하는 소아마비 기금 모금함이기 때문에 무려 8년형에 불명예 제대라는 중벌을 받게 된다. 세상 물정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죄수를 데려가는 두 하사관은 짧은 기간 동안이나마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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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3.5
단돈 40달러로 인해 징역살이와 강제전역이라는 불합리한 위기에 처한 남자!! 그리고 마치 위대한(?) 국가에 명령을 받들어 베트남전에 출정을 앞둔 순진하고 평범한 청년을 잠시나마 위로하는듯한 그들에 시한부 일탈!! 반골기질이라는 계란으로 벽을 두드려본들 더이상 뭘 어찌할수 없는 무력감을 위트와 풍자로 씁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 메세지는 할 애쉬비의 후기작 "귀향"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Cinephile
3.5
재력이나 지위 등 자유로운 삶을 뒷받침할 현실적인 여건이 충족되지 못했다면, 타인의 불행을 향한 공감과 선의만으로 얻은 자유는 일장춘몽일 수밖에 없다. 누구에게도 지고 들어가진 않으려는 부사관 역할을 맡은 잭 니콜슨의 허세와 인심이 어린 연기가 좋다.
곽승현
3.0
명령에 의해 죄수를 호송하는 두 남자. 날고 기고 터프한척 말썽을 일으켜봐야 그들은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죄수를 동정하고 8년형이 부당하다고도 생각하지만 거스를 수 없다. 도주 시도도 눈 감아주고 소소한 반항을 하며 이런 지령은 진절머리가 난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끝내 거스르지 못한다. 거스를 수 없다. 베트남 전쟁 역시 그러하다는 소리가 하고 싶어 근질근질거리는 모양새.
프로낮잠러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하드보일드 센티
3.5
잭 니콜슨의 반항이야 알아주는 캐릭터인데 여기선 악동스런 귀여움이 보인다. 불합리한 세상에 작은 일탈로 불만을 표출해도 찬바람 부는 현실에 얼어붙지만. 남묘호렌게쿄의 최면에라도 빠져야 하나?
금숲
4.5
후반부 눈 내리는 공원에서 다 같이 소시지 구워 먹는 장면이 왜 그렇게 사무치는지
조우진
4.0
남묘호렌게쿄!
조슈아
3.5
해군 병사 메도우즈는 모금함 속 40달러를 절도한 혐의로 8년형을 받았고, 하사 버더스키와 뮬이 그를 이송하게 된다. 그들의 짧은 일탈을 지나고 나면 불합리한 세태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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