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클로스

완구 회사의 마케팅 팀장 스캇(Scott Calvin: 팀 알렌 분)은 최근 아내와 이혼하며 혼자 살며 전처 로라(Laura: 웬디 크루손 분)와의 사이에 찰리(Charlie: 에릭 로이드 분)란 아들이 있다. 이혼 후 스캇과 찰리의 어색하고 부자연한 관계는 '희한한' 운명의 장난에 의해 스캇이 산타 클로스가 되어버린 이후부터 따뜻하고 다정한 관계로 바뀌게 된다.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클로스가 스캇의 지붕에서 떨어져 죽었을 때, 스캇은 그의 옷 속에 간직된 카드의 조항대로 산타의 옷을 입게 된다. 그 순간 스캇과 찰리는 순록이 있는 마차에 이끌려 북극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들 부자는 요정들의 대장인 버나드(Bernard: 데이비드 크룸훌츠 분)를 만난다. 버나드는 산타의 옷을 입는 순간, 그 옷을 입는 사람은 반드시 산타의 의무와 책임을 떠맡아야 한다는 조항을 스캇에게 들려준다. 스캇은 갑작스러운 자신의 신분 변화에 황당해 한다. 반면 찰리는 어떠한가? 당연히 날뛰듯 좋아한다. 졸지에 산타가 된 스캇은 그후 12개월 동안 몸무게가 늘더니 급기야 엄청나게 비대해져 버린다. 게다가 아침에 말끔히 면도를 해도 오후가 되면 덥수룩하게 턱수염과 구렛나루가 자라난다. 그는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모습을 변호하려고 애쓰지만 결국 산타의 모습을 인정하고 만다. 스캇은 찰리, 그리고 여덟 마리의 순록과 함께 산타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그리하여 마침내 스캇은 진짜 산타가 되어버린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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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주입식 산타교육? 세뇌교육?! ㅎ 하지만.. 즐겁지 아니한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구시대의 기술! ㅎ
페이드아웃
1.5
순수하다기보다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현민
4.5
스캇 심장이 징글벨 박자로 뛸 때가 마이 페이보릿 모먼트
조니
3.0
크리스마스에 대한 아이의 꿈이 현실이 된다면. - 어른은 거들 뿐.
데인드한
3.0
유치하지만 우리의 동심 속에는 영원한 산타 . cg는 정말 별로다
Sungrok Lee
3.0
cg에 높아져버린 눈에는 아쉬운 화면이지만, 이런 시즌용 영화가 요즘엔 없어서 추억에 젖어 감상. 크리스마스 영화로는 손색 없으며, 큰 틀에서 보면 어른들의 잃어버린 동심에 대한 이야기.
Film Conquerant
2.5
잃어버린 동심과 내 아이의 동심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였지만, 빈약한 구성과 성급한 전개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속편이 나온 점으로 미루어 보아 속편에서는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중.
장민아
2.5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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