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속에 담긴 편지



'시카고 트리뷴'지의 유능한 자료 수집가 테레사(Theresa Osborne: 로빈 라이트 분). 오랜만에 휴가를 얻은 테레사는 케이프 코드 해변으로 한가로운 여행을 떠난다. 이른 아침 해변을 거닐던 그녀는 우연히 백사장에 밀려온 병 속에 담긴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는 한 남자가 죽은 아내, 캐서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띄워보낸 사랑의 메시지. 편지에 담긴 진실한 사랑은 이혼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테레사에게 부드러운 봄바람처럼 달콤하게 다가온다. 테레사로부터 편지를 전해받은 상사 찰리(Charlie Toschi: 로비 콜트란스 분)는 자신의 칼럼에 그 편지를 게재하고, 같은 사람이 쓴 두 통의 편지가 연이어 발견된다. 또 다른 편지를 받아본 테레사는 얼굴도 모르는 채 'G'라는 이니셜을 가진 편지의 주인공에 대한 그리움과 호기심을 키워가고 마침내 그를 찾아 나선다. 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바닷가 외딴 집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개럿(Garret Blake: 케빈 코스트너 분). 바닷가에서 자신의 배를 손 보던 그는 테레사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을 너무도 잘 이해하는 테레사에게 쉽게 마음을 열어 보인 개럿. 그가 밤마다 혼자 나가던 요트 여행에 그녀를 초대하면서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 진다. 그러나 테레사는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개럿의 편지에 대해 그리고 그 편지가 신문 칼럼에 소개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끝내 고백하지 못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깊이 사랑하게 된 개럿과 테레사 하지만 이들 앞에 놓인 현실은 순탄하지만은 않은데.
다솜땅
4.0
우연한 만남, 과거의 상처. 그리고 다시만난 사랑.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지 말아야.. 날 기억해줘요..
FemaleHorse Festival
4.0
열어보니 스팸 메일
부자연
4.0
테레사 오스본 ( 로빈 라이트), 갤럿 블레이크 (케빈 코스트너) 주연. 케이프 코드 해변, 병속에 담긴 편지. YYJ의 미국에서의 HBO 최애 영화. 20200412 코멘트 작성 20230606 유투브 영어버젼, 이 영화를 한국어 버젼으로 재개봉하면 좋겠다.
주렁주렁
4.0
첫관람 2000.02.11. 옛날에 봤을 땐 두 사람 로맨스만 보이더니.. 나이 들어 보니 폴 뉴먼만 보인다!! 다시보기 2018.06.30.
차지훈
3.0
그냥저냥 잔잔했던 영화
사월🌱
3.5
상실의 과거, 가능성의 현재.
조슈아
3.0
케빈 코스트너와 로빈 라이트의 매력만으로 이끌어가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어느 한 뱃사람의 슬픈 사랑 이야기.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5
사랑하고 있는연인이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 아니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 그모두에게 좋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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