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3.5(이 영화는 Cynthia Kao 감독의 단편 'Groundhog Day for a Black Man'을 표절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 코멘트는 원작에 헌정한다.) 누군가는 분명히 겪고 있는 사회적 트라우마, 과하지 않으면서도 절박하고 통렬하게. (2021.07.26.)좋아요48댓글4
다솜땅4.0흑인 이란 이름으로 공권력이라는 경찰에게 아무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다. 실제 하는 이야기 이며, 많은 흑인이 그렇게 죽임 당했다. 강렬한 충격! 미국의 현주소! 살인자경찰... 무섭다.. #21.6.25 (714)좋아요40댓글2
laundromat0.5이 영화는 Cynthia Kao의 Groundhog Day for a Black Man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표절한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만든 짝퉁 작품이다. 그런데도 아카데미상까지 탔다니 너무 너무 화가난다.ㅜㅜ 정확히 설명하자면 Cynthia Kao 감독이 유튜브 코메디 영상을 만들었는데 NowThis News라는 회사가 너무 좋아해서 그녀의 허락을 받고 그들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를 했다.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어이없는건 몇 년 후 회사는 그녀의 허락도 없이 다른 감독과 같이 완전 같은 아이디어로 영화를 다시 만들었다는 것이다. Cynthia의 영화는 짧은 풍자 코메디라 재밌었는데 이 영화는 표절 뿐만 아니라 정말 여러면을 고려해보면 정말 최악의 영화다.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과 인종차별은 당연히 문제지만 이런 일차원적인 스토리로 모든 경찰을 소시오패스로 표현하면 BLM 운동에 과연 도움이 될까? 경찰이 흑인 주인공을 차별하며 그의 삶을 일반화했듯이 이 영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인종차별 문제를 단순한 경찰의 살인 충동으로 일반화했다.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ㅜㅜ좋아요25댓글0
Lemonia2.5흑인들은 다른 인종 집단보다 희망이 적은 상황을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린다. 미국 사회의 유색인종을 향한 혐오와 차별은 그만큼 뿌리가 깊고, 단기간에 해소될 사안이 아님을 보여준다. 비단 경찰뿐만 아니라 백인 특권과 백인 우월주의에 기반한 사회적, 개인적 인종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사회의 문제가 과잉진압으로 유색인종의 죽음이 반복되는 것은 미국 사회 내에 뿌리 깊은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죽음은 널리 알려지기도 전에 곧 다른 죽음으로 덮이고 만다. 조지 플로이드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안타까운 희생 덕분에 미약하게나마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영화의 메시지는 간결하고도 명확하다. 차별과 혐오, 억압 없는 세상을 바란다.좋아요22댓글0
입니다
3.0
표절이라서 점수도 주기 싫지만 재미만 따지자면 3점
최형우
3.5
(이 영화는 Cynthia Kao 감독의 단편 'Groundhog Day for a Black Man'을 표절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 코멘트는 원작에 헌정한다.) 누군가는 분명히 겪고 있는 사회적 트라우마, 과하지 않으면서도 절박하고 통렬하게. (2021.07.26.)
다솜땅
4.0
흑인 이란 이름으로 공권력이라는 경찰에게 아무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다. 실제 하는 이야기 이며, 많은 흑인이 그렇게 죽임 당했다. 강렬한 충격! 미국의 현주소! 살인자경찰... 무섭다.. #21.6.25 (714)
134340
3.5
사람을 믿지마라 상황을 봐야지
laundromat
0.5
이 영화는 Cynthia Kao의 Groundhog Day for a Black Man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표절한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만든 짝퉁 작품이다. 그런데도 아카데미상까지 탔다니 너무 너무 화가난다.ㅜㅜ 정확히 설명하자면 Cynthia Kao 감독이 유튜브 코메디 영상을 만들었는데 NowThis News라는 회사가 너무 좋아해서 그녀의 허락을 받고 그들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를 했다.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어이없는건 몇 년 후 회사는 그녀의 허락도 없이 다른 감독과 같이 완전 같은 아이디어로 영화를 다시 만들었다는 것이다. Cynthia의 영화는 짧은 풍자 코메디라 재밌었는데 이 영화는 표절 뿐만 아니라 정말 여러면을 고려해보면 정말 최악의 영화다.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과 인종차별은 당연히 문제지만 이런 일차원적인 스토리로 모든 경찰을 소시오패스로 표현하면 BLM 운동에 과연 도움이 될까? 경찰이 흑인 주인공을 차별하며 그의 삶을 일반화했듯이 이 영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인종차별 문제를 단순한 경찰의 살인 충동으로 일반화했다.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ㅜㅜ
괴무리
3.0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게 대단하네
Lemonia
2.5
흑인들은 다른 인종 집단보다 희망이 적은 상황을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린다. 미국 사회의 유색인종을 향한 혐오와 차별은 그만큼 뿌리가 깊고, 단기간에 해소될 사안이 아님을 보여준다. 비단 경찰뿐만 아니라 백인 특권과 백인 우월주의에 기반한 사회적, 개인적 인종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사회의 문제가 과잉진압으로 유색인종의 죽음이 반복되는 것은 미국 사회 내에 뿌리 깊은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죽음은 널리 알려지기도 전에 곧 다른 죽음으로 덮이고 만다. 조지 플로이드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안타까운 희생 덕분에 미약하게나마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영화의 메시지는 간결하고도 명확하다. 차별과 혐오, 억압 없는 세상을 바란다.
감성적인너구리
3.0
원작과 비슷한 완성도지만 좀 더 확실한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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