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는 1987년에 태어나 서울에서 LGBTQIA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2022년에 그녀는 태국으로 가서 성별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가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일치하면 자신이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신 계속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했다. 앨리스는 영화의 조명 감독으로 자신의 몸과 불화를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춤을 통해 자신의 몸으로 더 많이 표현하고 싶어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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