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와 용도에 맞는 아주 사소한 물건들.물건이 되기 이전에는 그들 또한 저마다의 공간과 시간을 가지고 있던 “누군가"였다. (2020년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