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외딴 여인숙을 운영하는 '마두'. 그녀는 엉겅퀴 꽃에 성적 충동을 느끼는 기이한 욕망을 품고 있다. 어느 날 마두의 여인숙을 찾아온 낯선 남자는, 그녀의 끔찍한 저주를 풀어줄 것만 같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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