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나 살리힌이 세상을 떠나고 수년이 지난 후, 미르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 제시카 웡소의 재판을 둘러싸고 여전히 남아 있는 여러 의문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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