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의 순간>은 헐리우드를 강박적으로 숭배했던 앵거의 자취를 보여준다. 영화가 다음 세상의 도래를 알리는 저주의 전조로 확신했던 앵거는 이 작품에서 현실의 피안이자 환상의 전당인 헐리우드를 찬미한다. (2003년 서울퀴어아카이브 - 쾌락의 셀룰로이드 궁전 : 케네스 앵거와 잭 스미스 그리고 미국 언더그라운드 영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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