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 전문 작가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데이비드는 큰 성공을 거둬 뉴욕의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로 이사한다. 그러나 이사 첫날부터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