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Jay3.5오프닝부터 내내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 (2007)가 연상된다. 사막의 한적한 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는 로드무비의 형식은 물론 특히 건장해보이는 남자를 발로 거세게 차서 제압하는 씬은 로자리오 도슨이 힐로 커트 러셀에게 가격하던 통쾌한 씬을 상기시킨다. 세 명의 스트리퍼들의 외모와 이미지도 유사했는데 cine21.com을 검색해보니 김도훈 기자의 <데쓰 프루프> A to Z라는 글에서 역시 타란티노가 B 영화의 제왕 러스 마이어에게 바치는 오마주였다.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조, 킴, 애버나시가 보여주는 ‘소녀, 갱단’의 이미지는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대부 러스 메이어의 <Faster, Pussycat! Kill! Kill!> 에서 빌려온 것. 타란티노는 엔딩 크레딧에서 메이어에게 감사를 바치고 있다." * 2012.11.5 첫 감상, 2017.7.14 재감상좋아요7댓글0
Sanghyun Lim3.5시대를 벗어나려는 영화 중 손꼽을 만한, 원색적 과격함과 개인에게로 치중되는 혁신. 몸부림치며 약진하지 않고, 정면에서 깨고 나가는 큰걸음의 전복이 쾌감을 선물한다.좋아요3댓글0
임중경
4.5
끊임없이 들이받는다. 다가오는 시대의 즐거움에 그렇게 몸을 내던진다.
Indigo Jay
3.5
오프닝부터 내내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 (2007)가 연상된다. 사막의 한적한 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는 로드무비의 형식은 물론 특히 건장해보이는 남자를 발로 거세게 차서 제압하는 씬은 로자리오 도슨이 힐로 커트 러셀에게 가격하던 통쾌한 씬을 상기시킨다. 세 명의 스트리퍼들의 외모와 이미지도 유사했는데 cine21.com을 검색해보니 김도훈 기자의 <데쓰 프루프> A to Z라는 글에서 역시 타란티노가 B 영화의 제왕 러스 마이어에게 바치는 오마주였다.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조, 킴, 애버나시가 보여주는 ‘소녀, 갱단’의 이미지는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대부 러스 메이어의 <Faster, Pussycat! Kill! Kill!> 에서 빌려온 것. 타란티노는 엔딩 크레딧에서 메이어에게 감사를 바치고 있다." * 2012.11.5 첫 감상, 2017.7.14 재감상
킬러펭귄
4.5
컨셉 미치는 개꿀잼 컬트영화 다른의미로 시대를 앞서감 꿈에 나올까 무서운 왕가슴 누나의 당수가 압권 호연짱 아리가또
Sanghyun Lim
3.5
시대를 벗어나려는 영화 중 손꼽을 만한, 원색적 과격함과 개인에게로 치중되는 혁신. 몸부림치며 약진하지 않고, 정면에서 깨고 나가는 큰걸음의 전복이 쾌감을 선물한다.
MavericK
4.5
델마와 루이스가 망설였던 곳에서 보다 앞으로 성큼 나아가다.
잉영웅
4.0
자막이 없어서....ㅠㅠ 보긴 봤는데 봤다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드립 하나도 이해못해서...
별빠
3.5
“더 세게, 팜 파탈! 멋져! 멋져!”, 뭇남성들을 사로잡는 거친 언니들의 섹시 드리프트, 제목 그대로 가슴(?!)으로 한 번, 가라데로 두 번 죽인다.
munn
4.0
데쓰 프루프랑 비교하지 말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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