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홍콩 보내줘

나 홍콩 보내줘
1997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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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기만 한 어둠의 장벽. 많은 사연들의 죄수들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여자 감옥. 살인죄의 죄명에 수희가 그 한곳에 자리잡고 있다. 한때는 행복하기만 했던 수희의 생활. 수희는 남편 태수와 부유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했다. 그러나 태수의 잦은 출장, 오직 회사일 밖에 모르는 그에게 수희는 말못할 불만을 갖는다. 그런 그녀의 집에 가정부 은지는 정원사에게 강간 당하게 되고 이에 화난 수희는 정원사를 쫓아낸다. 남편 태수의 오랜 출장. 수희는 매일 밤 외로움에 자신을 달래려 애쓴다. 그러던 중 은지의 소개로 새로운 정원사를 맞이하게 되는 수희. 수희는 너무 놀라게 된다. 은지의 먼 친척인 정원사는 어느날 밤 자신과 뜨거운 꿈의 정사를 나눴던 그 남자였던 것이다. 수희는 철민이라는 정원사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 철민도 늘 흔자인 수희에게 점점 다가서게 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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