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Die Gezeichneten
1922 · 드라마 · 덴마크
1시간 24분 · 전체
별점 그래프
평균3.4(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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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평균 별점
(69명)
완전판은 105분, 국내엔 84분짜리로 소개되었다. 스타니슬라브스키의 극단과 막스 라인하르트의 극단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을 기용해 베를린에서 촬영되었으며 그들 중 다수는 1917년의 혁명을 목격했던 사람들이었다. 특히 이 영화는 계급, 성 그리고 반유태주의를 대담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여주인공인 하나는 혁명분자의 대의명분을 가지고 인종적인 증오와 차별에 저항하지만 결국 그녀는 농부가 아니라 부르주아 남자친구를 선택한다. 무대장치에 대한 드레이어의 완벽주의적인 감각과 유별나게 심도 깊은 화면구성의 사용은 1905년의 대학살을 배경으로 한 이 격동의 러브스토리에 신빙성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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