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윗치
The Blair Witch Project
1999 · 공포/미스터리/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2분 · 청불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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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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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씨
3.5
떡볶이 원조라는 신당동에서 그것도 제일 오래된 집인데 맛있다고 소문난 가게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떡볶이를 한개 집어서 입에넣었는데, 이미 죠떡에 길들여진 나를 발견한 기분
Lee Eun Ho
5.0
페이크다큐멘터리는 이 영화 한 편으로 족하다. 최초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페이크다큐멘터리.
죠블리
0.5
검은화면 위에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우리들의 상상력.
JoyKim
4.5
파운드 푸티지의 교과서 같은 영화. 정말 모르고 봤으면 충격이 대단했을것 같다.
차지훈
3.0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 인한 고통은 눈을 감아도 두렵고 눈을 떠도 무서울 뿐이다. 조악한 화질은 마치 일부러 노이즈를 잔뜩 집어넣은 블랙메탈을 연상케 한다. 핸드헬드라는 장르 속 한계에서도 카메라를 나름대로 흔들리지 않게 찍어 현존하는 파운드푸티지 형식의 호러 무비보다는 보기에 어지럽지 않고 평이한 편이다. '시초'이기에 재미는 덜하고 평이하지만, 하나씩 던져 넣는 영리한 설정과 도구들로 인해 재치있는 페이크 다큐임을 단적으로 증명해낸다.
윤종원
3.0
흥미로워지려는 순간 황당하게 마무리 짓는다.
콩까기의 종이씹기
3.0
누구 하나 들어주지 않는 침묵의 공포, 그 절망감을 체험시키는 영화. +) 명성에 비해 다소 평이하게 다가온 영화이긴 했지만 그래도 한 편의 체험형 공포 영화로는 부족한 게 없다. *약스포 . . . 물론 기괴한 모양의 소품(여기서는 마녀의 물건)이나 아이들의 목소리를 활용한 공포는 이미 후세대 공포 영화들이 지겹게 사용한 방식이기에 현시점에서 보면 다소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Niknik
4.0
컨저링 포스터에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란 광고카피는 사실 이 작품에 훨씬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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