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카메라 뷰와 고정된 프레임이 번갈아 나오면서 아코디언 왈츠 연주와 함께 시간의 흐름을 자아내며 짧은 이야기 한 편이 시작된다. [제13회 인디애니페스트]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