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비 베어
Brigsby Bear
2017 · 코미디/드라마 · 미국, 중국
1시간 37분 · 12세

제임스는 땅 속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 그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아이들 교육용 TV 프로그램인 브릭스비 베어. 제임스는 브릭스비 베어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모든 에피소드의 녹화 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방에도 온통 브릭스비 베어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들이 부모님을 체포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제임스는 아기때 납치되어 그들에게 사육당하고 있었던 것. 심지어 브릭스비 베어 또한 그들이 만든 선전 프로그램에 불과했다. 진짜 가족을 만난 제임스, 진짜 세상을 경험하도록 종용받지만 제임스의 머릿속에는 브릭스비 베어가 진짜가 아니었다는 사실만 되뇌여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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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he Pier

James' Life

Taken Away

New World

Reunited

I Thought the Future Would Be Cooler

성유
3.5
두려움 없이, 온전한 나 자신이 되기까지
오경문
3.5
마음 따뜻한 납치영화... 라고 해야할까 절대 가벼운 주제는 아니지만 마음 따뜻해지고 너무 무겁지 않게 잘 풀어나간 것 같다.
Doo
3.5
어찌보면 무거운 소재인데 그걸 이렇게 표현해낸것도 독특했다. 마지막 장면은 나름 찡하기도. 갈등은 있었지만 그렇게 미워할만한 악인이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는것이 나에게는 마음에 들었다.
우태
3.5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매일 비디오 가게에 갔다. 식당 일이 바쁜 부모님은 나를 돌봐줄 시간이 없었다. 매일 비디오를 열 편씩 빌려 봤다. 주로 보았던 것은 후뢰시맨이나 바이오맨 같은 전대물, 혹은 드래곤볼이나 스트리트 파이터를 한국식으로 후지게 번안한 싸구려 어린이 영화들이었다. 무엇보다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영구 시리즈. 아기 공룡 쥬쥬를 보며 눈물을 흘리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쯤 나는 비디오가게의 어린이 코너에서 두 세 번은 안 본 영화가 없게 됐고, 비디오 가게 아저씨는 자신의 딸과 나를 결혼시키겠다고 했다. 아직도 가끔 그때 보았던 영상을 유튜브 등지에서 찾아보곤 하는 나는, 글을 쓰는 꿈을 갖고 있다. 그 시절 나의 브릭스비 베어를 만들어 준 삼류 감독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134340
4.0
미친놈 취급을 받으면 잘하고 있다는 증거 가짜들 젠체 하는 거에 휩쓸릴 거면 안 하는게 맞다 *정말로 여기에 난 모든 것을 던졌지. 거짓말! 반의 반의 반만 걸고 딴 데 걸었지
시나브로
4.5
낯선 세계로 또다시 납치되어 살아가야만 하는 게 내 운명이라면, 적어도 이번만큼은 내 세계와 제대로 작별인사하게 해줘.
EricaLee
3.0
올드보이는 군만두만 먹였지만 브릭스비베어는 외출빼고 다 해주었다
김예지
4.5
우연찮게 봤는데 덜컥 빠져버려서 당황스럽다. 무거운 주제를 괴상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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