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9/11>, <시티즌포> 등 25년간 여성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틴 존슨의 개인적이고 파격적인 회고록으로, 그녀에게 영감이 되었던 빛나는 순간과 현장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성이자 촬영감독으로서의 여행과 작업에서 걸러진 이미지들을 통해 진실과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의 틈새, 그 역학관계에 대한 우아하고도 명상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