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nda4.0스마르좁스키 감독이 자유자재 능수능락한 연출력을 보인 나쁜 집이다 100점 짜리 영화를 만드는 스마르좁스키 감독을 만난다는 건 즐겁고 설레인다 그가 선택한 배우들이 특별한 것인지 폴란드 배우들이 모두 특별한 것인지 이 영화의 주인공 스로돈 역의 야쿠빅은 스마르좁스키 감독의 영화를 보면 자주 만나는 배우다 꾸밈과 보탬이 없이 능청스런 희극에서 슬픈 비극까지 그 뿐 아니다 중압감에 짓눌린 진지함에서는 더 빛나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 10여개의 직업을 가진 야쿠빅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실제 방화 살인이 일어났던 4년 전의 일과 오늘 현장 검증과 같이 진행되는 능수능란 자유자재의 연출을 선보인다 ............. 줄거리 1978년 폴란드 인민공화국 동물 관리사는 자식은 없지만 마누라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마누라가 급사하고 스로돈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진다 날마다 보드카를 입에 물고 모든 가재도구를 팔아 보드카에 취해 살다 폴란드 최북단 발트해가 보이는 모스티에서 최남단 비에슈차디 산백 아래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의 크로노스의 농장으로 떠난다 비를 피하기 위해 농가에 들러 하룻밤 묵고 가려했지만 주인장은 헛간에서 밀주를 제조하여 화폐를 모아 놓은걸 자랑하며 스로돈도 질세라 돈자랑을 한다 부어라 마셔라하며 취해 주인장은 돈에 눈이 멀어 스로돈인줄 알고 침대를 도끼로 내리 쳤지만 아들이 술에 취해 자고 있다 참변을 당한다 이 광경을 보고 스로돈은 벗어나기 위해 개라니 봇짐을 챙겨 달아가려하지만 주인장은 이성을 잃고 마누라를 한 방에 그리고 ...... 이런 상황을 4년 뒤 10여명의 부패한 경찰과 술에 취해 거동이 불가능한 검사와 경찰 간부등 각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애쓰며 가끔씩 그날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에밀 쿠스트리차의 영화를 보는 듯 산만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항야여 간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boinda
4.0
스마르좁스키 감독이 자유자재 능수능락한 연출력을 보인 나쁜 집이다 100점 짜리 영화를 만드는 스마르좁스키 감독을 만난다는 건 즐겁고 설레인다 그가 선택한 배우들이 특별한 것인지 폴란드 배우들이 모두 특별한 것인지 이 영화의 주인공 스로돈 역의 야쿠빅은 스마르좁스키 감독의 영화를 보면 자주 만나는 배우다 꾸밈과 보탬이 없이 능청스런 희극에서 슬픈 비극까지 그 뿐 아니다 중압감에 짓눌린 진지함에서는 더 빛나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 10여개의 직업을 가진 야쿠빅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실제 방화 살인이 일어났던 4년 전의 일과 오늘 현장 검증과 같이 진행되는 능수능란 자유자재의 연출을 선보인다 ............. 줄거리 1978년 폴란드 인민공화국 동물 관리사는 자식은 없지만 마누라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마누라가 급사하고 스로돈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진다 날마다 보드카를 입에 물고 모든 가재도구를 팔아 보드카에 취해 살다 폴란드 최북단 발트해가 보이는 모스티에서 최남단 비에슈차디 산백 아래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의 크로노스의 농장으로 떠난다 비를 피하기 위해 농가에 들러 하룻밤 묵고 가려했지만 주인장은 헛간에서 밀주를 제조하여 화폐를 모아 놓은걸 자랑하며 스로돈도 질세라 돈자랑을 한다 부어라 마셔라하며 취해 주인장은 돈에 눈이 멀어 스로돈인줄 알고 침대를 도끼로 내리 쳤지만 아들이 술에 취해 자고 있다 참변을 당한다 이 광경을 보고 스로돈은 벗어나기 위해 개라니 봇짐을 챙겨 달아가려하지만 주인장은 이성을 잃고 마누라를 한 방에 그리고 ...... 이런 상황을 4년 뒤 10여명의 부패한 경찰과 술에 취해 거동이 불가능한 검사와 경찰 간부등 각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애쓰며 가끔씩 그날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에밀 쿠스트리차의 영화를 보는 듯 산만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항야여 간다
IMDb 평점
4.0
7.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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