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화다양성 주간 / 국악인 신유진] 살인사건의 실제 범인이 누구인지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는 스페인 스릴러물입니다. 거듭되는 반전에 놀라며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영화입니다. 의문의 습격으로 살해 당한 ‘로라’. ‘아드리안’은 연인의 죽음에 절망하고, 범인은 흔적도없이 사라졌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드리안은 승률 100%의 변호사 ‘버지니아’를 선임한다. 그리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과거 그와 로라가 은폐한 교통사고와 숨겨진 연관성을 찾게 되는데… 남은 시간은 단 3시간, 사건을 재구성해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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