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Their Finest
2016 · 코미디/로맨스/드라마 · 영국
1시간 57분 · 15세

“덩케르크를 그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후퇴로 남길겁니까? 마음에 불꽃을 지필 기적으로 남길 겁니까?” 제2차 세계대전 속 1940년, 영국 정부는 국민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덩케르크 철수 작전으로 선전 영화를 제작하라고 지시한다. 작품에 참여하게 된 카트린(젬마 아터튼)은 모두의 반대와 현장에서의 고난 속에도 열심히 영화 제작에 몰두하지만, 코 앞으로 다가온 전쟁의 위협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1940년, 그들에게 영화는 영화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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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진개굴이
3.5
가장 좋은 때는 왜 항상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가.
HBJ
3.0
전쟁 중의 선전 영화를 제작하며 생기는 갖가지 충돌들과 요구들의 해결과정을 당대의 여성이라는 관점으로 흥미롭게 이야기하지만 갈수록 어울리지 않게 멜로해지며 주제와 개연성이 모두 흐지부지해지며 뭉클찝찝한 뒷맛을 남긴다
카리나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현욱
4.5
왠지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보고 만든 것 같은 느낌. 항상 죽음이 바로 옆에 있던 시대 영국인들의 삶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다키스트 아워><덩케르크><어톤먼트><아름다운 날들>순으로 보면 영화로 덩케르크를 만끽헐 수 있다.
twicejoy
2.0
기대를 많이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단조로워 실망했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5
'진정성과 긍정의 힘.' 2차대전 시기 700척의 민간배를 투입해 갇힌 33.8만 군인을 구조한 덩케르크 작전을 프로파간다 영화 각본으로 쓰는 여성 작가의 좌충 우돌을 통해 보는 페미니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2017)>와 함께 보면 좋다. '영화는 지루한 부분을 잘라낸 인생과 같아.' 알프레드 히치콕이 했던 말이 대사로.
Tae Koan Ko
3.0
예술 영화를 본 건 정말 오랜만이라 기대했는데, 역시 뭔가 맞지 않는 것인가... 평범한 플롯, 평범한 전개와 멜로가 애매하게 섞인 결말. 나쁜 영화라고 말하긴 어려운데 아쉽네...
이민형
3.5
착하고 똑똑한 전교 1등 여학생 같은 영화. 어느 쪽으로든 좀더 나가봤으면 하는 아쉬움. 마지막든 의미와 의도는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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