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올라누스
Coriolanus
2014 · 공연실황 · 영국
2시간 46분

수많은 전란 속에서 로마를 구한 ‘가이우스 마르티우스’ 장군. 코리올리 시의 침략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코리올라누스’라는 이름을 얻은 그는 로마 최고위 직책인 집정관에 추대된다. 그러나 평민을 대표하는 호민관들은 민중을 혐오하고 오만한 그가 집정관이 되는 것에 반대한다. 결국, 반역자로 낙인 찍혀 국가로부터 추방당한 코리올라누스는 복수를 위해 로마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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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a000
3.5
기교나 원작은 제껴놓고 대사가 너무 시적이라서 좋다 이렇게 시적인 대사들을 스크린에서 또 볼 수 있을까? 당연히 번역가의 몫도 크다 박지X 이 번역했더라면 대사의 반도 못알아들었을 것이다 황석희최고 갓석희 차냥해
라치오날레
4.5
연극에 영화를 입히다. 자기 스스로 테두리안에 가두고 그 테두리는 검게번하여 옥죈다.
twicejoy
4.5
오만함, 그마저도 너무나 인간적이고 고귀했던 인물. 히들스턴과 어머니역 배우의 열연이 이 작품의 9할을 담당
김귀희
3.5
순수하고 고결한 오만함을 설명하는 법.
특이체질
4.0
미친 연기력에 그 작은 사각형은 전쟁터가 되고 로마가 되고 웃고 눈물을 흘리고....고뇌하고 고전을 원작으로 했지만 충분히 세련되었다 다만 긴 런닝타임과 화려한 수식체에 조금 지친다
이혜원
보고싶어요
랄프 파인즈가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버전도 아쥬 볼만했음!
온난한 고요
4.0
연출과 잘 번역한 대사에 한 표!!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케네스 브래너의 연출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히들스턴의 연기도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코리올라누스의 어머니
박지은
3.5
고전인데 의상하며 음악하며 세련됐고 배우들 각각의 기량이 너무 뛰어나고 연출도 처음에 빨간 사각형 그리는 장면 진짜 인상적이었고 매일 영화만 보고 연극은 처음 봤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꽉찬 느낌이겠구나... 심지어 스크린인데 무대 장악력하며 몰입도하며 장난 아니었고 고전다운 시적인 대사나 표현들 너무 좋았음 톰 히들스턴 팬이라면 놓치지말고 꼭 보세요.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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