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 소노 시온의 작품들은 한결같이 논란의 중심이 되지만, 그런 것이 바로 소노 시온다운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 다큐멘터리는 논란거리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그 만의 딜레마와 내제된 불안을 정교히 담아냈다.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