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풍 심슨가족, 달팽이를 먹으면서 TV를 보는 호머 심슨과 거위의 간(푸아그라)을 불리기 위해 거위에게 억지로 콘을 먹이는 바트 심슨, 색소폰 대신 아코디언을 들고 연주하고 있는 리사 심슨, 그리고 계속해서 매기를 찾아다니는 엄마 마지 심슨까지. 실뱅 쇼메가 만든 심슨시리즈 오프닝으로 특유의 색채와 위트 넘치는 풍자가 짧은 순간임에도 넘쳐난다. 심슨 TV시리즈 방영/안시영화제 커미션드 경쟁작.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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