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내전을 겪은 10살 아이가 왜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가에 대해 파헤치는 셀프 다큐멘터리. 2016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손에 꼽힌 남수단은 내전을 맞이한다. 남수단의 내전을 겪은 아이는 한국으로 탈출하지만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된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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