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는 죽음과 우울과 사랑이 녹아든 작품 세계와 특유의 독특한 표현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술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계속 작업해 온 미켈레 말리 감독은 뭉크의 극적인 개인사와 함께 『절규』, 『키스』 등 뭉크의 대표작들을 큰 스크린에 선명하게 담아낸다. 많은 장면을 노르웨이의 뭉크 미술관 내부에서 직접 촬영했다.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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