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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후의 집 안에서는 어머니가 눈물로, 아들은 빈 유리컵으로 변하고, 자장가는 저주가 된다. 이 영화는 미얀마의 반복되는 군부 독재 아래 수년간 극적인 정치 상황 속을 떠돌아온 고유한 정치적 이미지들을 통해, 버마 민중의 고통과 회복력을 비춘다.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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