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인베이전
野蛮人入侵
2021 · 액션/드라마 · 홍콩, 말레이시아
1시간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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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월드시네마 | 코리아 프리미어] 차기작을 준비하는 로저는 오랫동안 함께 일한 문을 자신이 집필 작업을 하고 있는 바닷가 마을로 부른다. 문은 연기를 그만둔 지 10년이 지났지만, 최근 이혼을 한 터라 로저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주어진 역할은 동남아시아 버전 <본 아이덴티티>의 주인공으로, 직접 스턴트 연기를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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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n
3.5
중반 이후 어떻게 이해하냐에 따라 영화가 완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해한 바로는 잘 달리다 그만 목적지는 잊고 달리는 행위에만 심취해서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졌다. 그 와중에 "홍상수식의 영화를 찍으시게요?" 뭔뎈ㅋㅋㅋㅋ 약은 또 뭔뎈ㅋㅋㅋㅋ
서현우
3.5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나도, 아픔을 두려워 하는 나도, 영화가 전부인 나도, 그리고 모든 것이 영화인 나도 모두 ‘나’다.
동구리
2.5
이혼한 뒤 아들을 홀로 키우는 왕년의 스타 배우 문은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한 감독 로저의 부름을 받는다. "인생은 한편의 영화 같다"는 로저의 말에 문은 "홍상수식 영화를 찍으려는 건가요?"라 되묻지만, 로저는 "동남아판 <본 아이덴티티>를 찍으려고"라 답한다. 문은 한 달 간의 무술 훈련에 돌입하고, 훈련의 고통과 함께 자신에 대한 감각을 깨우쳐 간다. 천추이메이가 연출, 각본, 주연을 모두 맡은 이 영화는 "영화 만들기"에 대한 또 하나의 영화다. 영화는 어느 순간 영화와 영화 속 영화와 영화 바깥에서 관람되는 영화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그것들은 뒤섞여 구분되지 않은 채 제시된다. "액션"이라는 외침으로 시작한 영화이기에, 어쩌면 <바바리안 인베이전> 전체가 메타적인 영화로 제시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문이 훈련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고 영화에 접근하는 것에 뒤이어 등장하는, 영화와 영화 속 영화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바바리안 인베이전>은 길을 잃는다. 경계 없이 뒤섞인 장면들 속에서 주인공이 감독인 로저인지, 영화의 감독, 주연, 각본가인 천추이메이의 캐릭터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 지점이 아쉽기만 하다.
doeshelooklikeab!tch
5.0
흥미는 있지만 재미는 그닥... 혼란스럽긴 하지만 ‘모든 게 영화’라는 대사 생각하면 의외로 명쾌한 영화 같기도 하다.
탄호빵
3.0
액션 영화를 찍으러 도착한 곳. 영화는 어느순간 경계가 사라진다. 빠른 전개와 흐릿한 구분은 마지막 장면에 와서 선명하게 마무리 된다.
광혁
2.5
영화만들기 영화는 이제 엥간해선 만족도 안 되는데.. 감독 배우가 마지막에 봉 두 개 던져버리는 거 보고 영화도 그냥 던져버린 것 같았음
da
2.0
왜 부끄러움은 내몫.. 한시간 사십분짜리 홍상수 조롱 영화가 아니라면..
오이부츠
4.5
바바리안 인베이전이라는 제목처럼, 영화속 현실과 영화속 영화가 그야말로 아무렇게나 서로 침투해버리는 광경. 영화 속 영화와 영화 속 현실에 구분을 두지 않은 작은 농담이 나는 너무 좋았다. 매사 퀭하던 주인공이 액션씬을 자유롭게 소화할 때의 쾌감! 홍상수 영화를 찍으시게요? 하는 농담은 정말 중요한 농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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