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월드시네마 | 코리아 프리미어] 차기작을 준비하는 로저는 오랫동안 함께 일한 문을 자신이 집필 작업을 하고 있는 바닷가 마을로 부른다. 문은 연기를 그만둔 지 10년이 지났지만, 최근 이혼을 한 터라 로저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주어진 역할은 동남아시아 버전 <본 아이덴티티>의 주인공으로, 직접 스턴트 연기를 소화해야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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